멀리 계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나중에 저희 포메러브 규모가 커지면 지역게시판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내일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게 되었네요. 공원에서는 아이들을 맘데로 풀어 놓을 수가 없어서 정말 아쉬운데요. 이런 시설에서는 목줄을 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습니다.
정보에 의하면 독스포츠 길이 휴일에 좀 밀린다고 하니 이점 감안 하셔서 출발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도 입장이 가능한 것 같긴 한데 일단 포메러브(권욱호)로 예약 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사진과 영상으로 보던 녀석들 또 직접 보게 되겠네요.
그럼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