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와 함께지낸지 8일된 망고는
무럭무럭 크고있어요^^
두마리 키우는 기쁨에 푹~~빠져 지낸답니다ㅎㅎ
언제 이건배고자는거니~?^^
짧지만 함께 자기도하고 누군가먼저 일어나면 서로부터 찾고
비비고 부등켜앉고 예뻐죽겠습니다ㅎㅎ
눈뜨고자는모습도 같죠?^^
신기한건, 가끔실수하던 자몽이가 확실하게 배변판에 싸구
1년동안 한번도 안들어가던 요 하우스에 들어가 편한자세로 눕기도하네요ㅎㅎ
그러다 패드뜯다 처음으로 혼냈어요ㅠㅠ
불쌍한표정짓는 자몽!!
엄마가 격하게 사랑하는거 알겠죠???^^
자식들자랑에 사진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