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쯤은. 우리도 분기별로 뭔가를 의기충만
하게하고싶죠!!
상반기. 별다르게 한일이 없어. 반백년 넘고나선 삶에대한
회의가 늘어나기 시작했어요ᆢ
자영업 ᆢ
의기충 만의로. 20여년. 이끌던. 사업 정리하고. 우울증
말기에 접어들때쯤. 남편귄유로 애기들을 만났죠ᆢ
잘벌때까 있음 유지하려고 버린던도 많구요ᆢㅋ
암튼 ᆢ
오월은. 일년에 한두번쫌은 풍요로운. 달이였음 좋겠습니다
여유있어. 넉넉하게 찬조하신분들. 존경 스럽지만 ᆞ
저기위에ᆢ우리에 맘까지 실어 대박이 아버님. 하신는 일이 비단. 한사람두사람 일이 아님을 ᆢ
우리 같이 공유했음 좋겠단생각이들어요ᆢ
일년에 한두번씩 멏천원. 은. 힘 안드시잖아요ᆢ
저두 요번에 작은금액 보태려구요ᆞ
아이들. 간식 쪼개는것이 아니라. 내 한번. 식구들 외식비 아끼려구요
사랑스런 아기들 보시믄. 또다른. 아가들 생각하시게들 되실겁니다
대박 아비님이 나서긴 하셨지만 다같이 협조해주시먼 풍요로운 5월 이 되지. 얂을까요ᆞ
저는 평범한아낙네 입니다
오지랍. 없어여~~
이렇게 말씀드는건. 일년에 두번밖에 없을거에여ᆢ
적십자 회비ᆢ생각하시면 큰부담은. 없으실것 같구여ᆢ
지극히 본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