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7 15:17

뽀송이 오늘 시집가요~~

뽀송이

오늘 뽀송이가 시집가는데요~~~

한번도 가족들하고 떨어져본 적이 없던 아이라,, 걱정이 되네요

제 마음이 왜 이렇게 싱숭생숭, 초조,, 불안,,, 할까요,,,,,,

한동안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가다가,,^^;;; 몇자 적어보아요~

아무래도 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라 매우 위안을 받고 싶었나봐요~

잘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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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6	키우던 강아지 어떻게 섬에 버리고 올 수 있을까요 ? 어제 일요일 동물농장 시청 하셨나요 ? 어느 섬에 버려진 아이들에 관해서 방송이 흘러 나왔는데 보는 동안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어떻게 가족이나 다름 없는 아... [2]	운영자	2012.08.20	2712	0
5675	미치겠네요 ㅎ 요즘 8시 반 회사나오면 매일 인터넷 쇼핑이네요. 사람 물건 사는 재미는 이렇게 없고 강아지 물건 사는 재미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ㅎㅎㅎ 매일매일 인쇼 ... [1]	안나푸르나	2012.08.23	18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