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꼭 필요하겠다 싶은 용품들이 도착해있네여~
울친정엄니 엄청냄새에 민감하셔서 삼겹살도 안드시지요!
평생 45키로를 넘어가지않으셨고 팔순이훨씬 넘은지금은36키로이라고 그러셨던것 같아요ᆢ
친정에 갈때마다 아가들 목욕시킬수가 없어서 바이올렛 향수하나샀는데 ᆢ
은은한향이 좋으네여~
뒤끝은 솔잎향같이 산뜻한 느낌도 나구요!^^
구강청량제를 사용해주었었는데ᆢ
한넘이 입을 안벌려서 칫솔하고 치약!
발톱자르고 나니 자꾸만 날카로워서 제손등 팔등이 상처가 자꾸나서 발톱 정리해주는것도 꼭 필요하더라구요!^^
뉴트리션트릿은 간식먹는 기분이 나는지 애들이 잘먹네요
관절에 좋을것 같아요! 함유량도. 좋구^^
몽시리 아빠께서 사은품도. 매번 챙겨주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