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들었던 똥강아지를 드뎌 방문했습니다~~!!!
동네 애견카페 투어를 했지만 맘에 드는곳이 한군데도 없었는데 역시 똥강아지는 엄지 척!!!!!
깔끔,친절,공간,상주견 모두다 엄지척!!!
토크자매 적응훈련시키려고 몰래 잠입했는데 요미를 갑자기 만났어요~~ㅎㅎ 어찌나 반갑던지~~~^^ 몇시간을 안쉬고 얘기를했는데 정말 시간이 어케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이번에 이쁜 요미에 대해서 너무 많은걸 알게되는 시간이어서 넘 좋았어요~~ 크림토르맘 집에 오시면서 계속 요미가 이쁘다면서ㅎㅎㅎ
그럼 미녀 삼총사를 소개합니다!!!
사진 각도때문에 미녀가 아니게 보일수도있지만 오늘 카페 최고의 미인들이었습니다~~ㅋㅋ
웃으면서 졸고계시는 귀여운 미녀1번!!!
애견카페는 개나 줘버려라며 계속 불평하셨던 미녀2번!!
워훠훠훠~ 하시며 입구를 지키신 미녀3번!!!
미녀 2,3번은 집에가는길에 떡이 되셨습니다ㅋㅋㅋㅋ
정말 시원하고 재미지게 하루 잘보냈네요~~~
담엔 많은분들과 함께 봤음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