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 카페 ~두번째 가는길~^^
빠방타는거 느므 좋아하는 래미
누가보믄..부천에서 엄청 가까운 곳에 사는줄..;;ㅋㅋ
이녀석...커갈수록 자꾸 뒷자석에 안있을라해여.ㅜㅜ..
그래서 조수석에 저랑 앉아있으면 어느새 촐~싹 아빠한테로 가네여.사진한방 찍고 강제연행 ㅋ
"아이 눈부셔라~~>.<~~~이래도뒷자석으로 안갈테냐?!!"
"요길 좀 보라구!!!래미야~~~~래미야~~~~래미!래미야~~~"외쳐보지만 셀카찍기 참...;
디기 말안듣네유..;;
래미의 시선은 아빠에게~흥~
셀카 한컷 건진 옆모습 ,예뻐서 봐준다용~ㅋㅋ
음 ~~오랜만이야~킁킁킁킁;
담비가 먼저와서 반겨주었어용~헤헤~
래미의 귀가읍따용...ㅋ방가움의 의미인거겠지여~^^~?
틈만나면 서계시는 담비ㅋㅋ따봉
정말 걸어다닐수도 있을것같아여.ㅋㅋ
틈만나면 점~푸 해서 올라가있는 래미 ㅋ점프는 제발..
"래미 느나~~까꿍~"
망고 2개월전만 해두..래미가 귀여운 아가망고 좋아했는뎅...;
이제...반전이네요.ㅋㅋ한참을 망고가 래미를 따라댕기며 사랑을 구애했다는^^;;ㅋ
빠른 속도로 성장해가고 있는 귀염둥이 망고^^
사진만 보아두 에너자이저 느낌이 물씬 풍기져~~?ㅋㅋ
담비와 대박이 ㅋㅋㅋㅋㅋ
이사진 보고 괜히 빵터졌어요 ^^
마치 ~똥강아지카페의 한공간을 장악이라도 한듯 당당하고 씩씩하게 다니시는 대박이와 담비 ㅋㅋㅋ
둘다 표정이.... 누가머라고 하면 당장 싸울기세인듯한 저 포스들~!!
래미 뒤에 있어여.ㅋ래미도 언젠가....언니오빠의 포스를 좀 따라배웠음 좋겠어영.호호호~~
대박이와 새침이 "누가누가 눈 더크나 ㅋ"
새침이의 왕눈이 더 크지만 대박이 또한 만만치 않다는요.~띠용~~~!ㅋㅋ
쪼끔이~~독사진~^ㅡ^ 예뽀용~~~~하트뿅~!
새침이 앞머리 생겼어여~ㅋㅋ
새침이 위로 올라탄 쪼끔이.^^;; 쪼끔이 사진찍고 싶었그낭~?ㅋ
찰~싹 달라붙어있는 다정한모녀사이 느므 부러워요~~
"아즈매 누구쎄여!!멍!!왈!! 왜찍엉!~"등장부터..화려했던 잘~~~생긴!! 아톰이^^.
"아톰앙...나한테 잘보여야징~사진이뿌게 찍혀용!ㅋ 담엔 방가워해쥴꺼징~~?"ㅋ
도착하고 2시간쯤 흐른뒤?에 ... 아지엄마님댁 오셔서 처음 뵈어 반가웠는데요~
일만 안생겼어도..흑..아톰이랑 더 노는건데~~허겁지겁 나왔네요..ㅜ
아톰이사진 한장이지만 담엔 즐거운추억만들며 더이쁘게 찍어줄께용^^아지도 보고싶네여^^
담에 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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