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박아빠입니다. ^^
10월 23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로 속상하긴 했지만 사진 정리하며
그 날을 다시 추억할 수 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
다른 회원님들이 이쁘고 귀여운 사진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가급적 중복을 피하려고 찾다보니 근접샷이 많아 출석부 삼아 올립니다. ㅎㅎ
- 집처럼 너무 나도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몽실이 ^^; - @몽실아빠
- 치명적인 담비의 옆라인 -
- 둘을 안아도 전혀 무거울 것 같지 않은 새침이와 쪼끔이 - @새침맘
- 대추는 퇴근 중에 근접샷이 포착되었습니다. ㅋㅋ - @대추맘
- 점점 도도해지는 래미. 혹시 이러다 래미 도도로 개명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 @래미맘 @래미아빠
- 지금까지 제가 본 포메아이들중 눈이 가장 컷던 모모 - @모망어린이
- 이천 킹카 망고만 근접샷이 없었네요. 물을 마시는 걸까요? 인사하는 걸까요? ㅋㅋ -
- 반전매력의 앙꼬. 망고와는 화해하길 바랍니다. (앙꼬망고 중재위원회) - @앙꼬맘
- 새색시처럼 수건을 두른 요미 - @요미사랑
- 정말 긴 속눈썹이 매력적인 크림 - @크림토르
- 토르는 누구에게 안길 걸까요? 엄마? 아빠? - @크림토르맘
- 성격이 밝아 너무 잘 어울렸던 봄이. 이젠 체력만 키우면 될 듯 합니다. ^^ - @봄이 @봄이네
- 사진찍는 아자씨는 전혀 안중에 없던 대박나라. 아빠만 바라봐요. ^^; - @대박나라
- 대박나라에겐 공포의 대상이라는 말티즈 손님 가을이 - @대박나라맘
- 대박이는 엄마가 보고 싶고...... - @대박마마
- 망고는 여친 생각만 합니다. ㅋㅋ -
- 대박이보다 누나라는게 믿기지않는 밍밍이 ^^ - @밍밍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