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날씨가 추워졌지만 안양천 뚝방길 계단오르기, 평지달리기로 체력단련하며 토요일 밤늦게 광화문 촛불 집회 다느오느라 찌뿌뚱했던 컨디션 회복 훈련하였어요.
(눈썹 휘날리며 뚝방길 계단오르기)
(앙상해진 나무들이 초겨울을 알려주는 뚝방길 따라 달려요)
울 아이 날씨가 추워졌지만 안양천 뚝방길 계단오르기, 평지달리기로 체력단련하며 토요일 밤늦게 광화문 촛불 집회 다느오느라 찌뿌뚱했던 컨디션 회복 훈련하였어요.
(눈썹 휘날리며 뚝방길 계단오르기)
(앙상해진 나무들이 초겨울을 알려주는 뚝방길 따라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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