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봄을 알리는 개나리꽃 피기 시작한 뚝방길로 첫 산책하다가 벤치에 앉아 쉬고 있어요~^^
(벤치가 차가워 두툼한 목도리를 깔고 앉았어요~^^)
(봄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았어요~!!)
(방가워요 앙~앙~그냥 가지말고 인사해요~)
울 아이 봄을 알리는 개나리꽃 피기 시작한 뚝방길로 첫 산책하다가 벤치에 앉아 쉬고 있어요~^^
(벤치가 차가워 두툼한 목도리를 깔고 앉았어요~^^)
(봄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았어요~!!)
(방가워요 앙~앙~그냥 가지말고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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