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날씨가 풀리며 뚝방길 산책을 다녀왔어요...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징검다리도 건너고 나무가지가 앙상해진 길을 따라 신나게 뛰어 다녔어요
(#징검다리 건너가며~)
(뚝방길에 사람이 많지 않아 신나게 뛰어 다녔어요)
(벤치에 올라가 잠시 휴식도 했어요)
오늘 오후 날씨가 풀리며 뚝방길 산책을 다녀왔어요...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징검다리도 건너고 나무가지가 앙상해진 길을 따라 신나게 뛰어 다녔어요
(#징검다리 건너가며~)
(뚝방길에 사람이 많지 않아 신나게 뛰어 다녔어요)
(벤치에 올라가 잠시 휴식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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