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컴멩이라 사진이 대따 크게 올라가네요,,ㅎㅎ 바보
유일하게 기억하는 나나.
담번엔,,한마리씩 눈맞추며,,이름을 꼭 외워와야겠어요.ㅜㅜ
너무 신나 마구 짖으며,,뛰어노느라,
정작 우리 밍밍이랑은 사진을 못찍었네요,,그래서 다른사진으로다.ㅋㅋ
어렸을때부터 항상 강아지와 함께 했기에,,
정말 요런 모임에 함 가봤음 했는데,,어케 기회가 됐네요..
동네 애견카페나 애견펜션이나 갔지,,이런 동호회는 처음이라 마니 어색할줄알았는데,,
강아지들때문에 너무 좋아서 그런 어색함이 하나도 없었네요..
개판?? 호호 완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