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와서 피곤한듯 엄마 발 밑에서 살짝 조는 용투~
담비는 시강ㅋ
멀리서 정모참석해주신 용투네 가족~
사진보다 넘넘 이쁜 용투...
@ 용투맘님 반가왔어요~ 고생많으셨어요.. 용투가 힘들어했다는 말 들으니 맘 아프더라구요..
용투가 얼렁 커서 차 잘 타고 다니기를~~
코트빵빵 포슬포슬 동글 동글.. 넘넘 예쁜 용투..
조용히 있다가도 밍밍이가 뭐라 하면 조용하라는듯이 같이 한마디 해주는 용투..
만나서 반가워~~
톤다운 사진도 넘 예쁘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