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두&콩&솜(feat. 솜333탕(엄마) 아빠 은다니 입니다.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포메러브 수도권 모임 참석했는데요,
일정보다 늦은 시각(오후 3시)에 도그맥스에 도착하는 바람에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것 같습니다.
애기들 산책 시켜줄 시간이 많이 없어서 강아지 친구들하고 많이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번 모임을 기회로
앞으로 자주자주 나와서 강아지 친구들 많이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앗 그리고 이번 모임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은 우리 콩이가 많이 무겁다.... 라는 점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짧은 시간이였지만 반갑게 맞이해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무더운 날씨임에도 애기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모든 회원님분들께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처음 참석한 탓에 경황이 없어서 사진을 별로 못찍었지만, 조금이나마 후기 사진 올려봅니다.
귀요미 대박이 (더워요) @대박이
새침이 with 크림이 (계속 더워요) @새침맘 @크림토르 @크림토르맘
까칠이 완두 & 겁쟁이 콩 (더더더 더워요)
콩(이제 살것 같아요)
귀염둥이 조조 & 먹보 솜이 @조조대장
콩&솜&완두 with @솜333탕 님
이상 첫 모임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