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찬바람이 불어 거리에 낙엽이 딩굴고 나무가지는 앙상하게 변해 가지만 부산 초읍에 사는 뚜치 뿌꾸 콩이 삼남매와 가입 인사하며 울 아이와 함께 부산에서 보낸 첫 여름 휴가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퇴근길이어요😺
(성지곡 수원지 산림욕장에서 피톤치드 샤워 중~)
(성지곡 수원지 코끼리 등에 올라~)
(무더위 속에서도 꿋꿋하게 백양산 정상에 올라~ )
(낙동정맥 유두봉 지나 백양산으로 향해 가며~)
(태종대 바닷가에서~)
(부산 자갈치 시장 등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