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애진봉을 지나 유두봉에 도착하여 바위틈 그늘에서 쉬고 있어요. 백양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바위틈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어요)
(바위틈 수풀 그늘에서 이렇게 고마울 때가 없겠지요)
(낙동정맥 유두봉에 올라 쉬고 있어요)
(바위틈에서 잠시 휴식하고 다시 백양산 정상을 향해 씩씩하게 출발해요)
낙동정맥 애진봉을 지나 유두봉에 도착하여 바위틈 그늘에서 쉬고 있어요. 백양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바위틈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어요)
(바위틈 수풀 그늘에서 이렇게 고마울 때가 없겠지요)
(낙동정맥 유두봉에 올라 쉬고 있어요)
(바위틈에서 잠시 휴식하고 다시 백양산 정상을 향해 씩씩하게 출발해요)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