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단 미니콤 MAC115 따근한 신상입니다.

포메라니안을 키우면서 어려운 점이 바로 코트관리를 위한 빗질 입니다. 브러쉬도 전문 브랜드의 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사용해 본 분들은 아실 거에요. #마단브러쉬 는 그중 인지도가 높고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미니코움 브러쉬가 신상이 나와 소개를 해드려봅니다.

 

 

 

 

 

 

요렇게 생긴 #미니콤 입니다. 실제로 보면 반짝반짝 아주 세련되고 작고 귀여운 미니콤 입니다. 기존에 115h 모델과 거의 같은 규격인데 손잡이 등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가볍고 예쁜 컬러로 만들어졌습니다.

 

잘 보시면 절반은 아주 촘촘해서 페이스콤과 거의 비슷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쩌면 페이스콤보다 이런 미니콤이 더 활용도가 높을 수도 있습니다.

 

 

귀 뒤쪽 잘 엉키고 뭉치셨죠? 발목,엉덩이,똥꼬 세밀한 부분 가지고 계신 전신용 브러쉬로 힘드시죠? 요런 미니콤이 필요합니다.

 

 

 

 

 

 

요렇게 한손에 들어가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미니코움 입니다.

 

 

 

기존 115h와 비슷하다구요???

 

 

 

네. 재질이 다르고 디자인이 좀 다르고 거의 규격은 같습니다. 가격을 우선시 하면 115h가 더 좋을 수도 있죠. 이쁜 대신 조금 더 가격이 나갑니다.

 

 

핀브러쉬,전신용콤,미니콤 또는 페이스콤 이렇게 3가지는 포메라니안 견주가 가지고 있다면 정말 빗질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마단콤브러쉬 #마단콤 #마단브러쉬 #마단미니콤 #마단미니코움 #미니콤 #미니코움 #MAC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