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랑이를 데리고 병원에서 간단하게 상태체크를했는데
사랑이 슬개골 왼쪽이 밀면 뻐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관리를 잘해야되고 10개월 쯤되야
탈구가올지 안올지 모른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영양제 폭풍 검색했는데 사랑이 너무 어려서
아직 이른거같기에 애견매트 먼저 샀습니당 ㅎㅎ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접착식도있고 매트식도있고
퍼즐처럼 맞추는것도있고 여러가지 많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뷰만 미친듯이 보는중에
접착식은 몇번붙였다떼면 접착력 안녕 굳바이 라고하기에 ㅠ
사랑이 있기전에 썻던 디팡매트 작은거 두장을 사용한적이잇었는데
안미끄러워 하고 잘 썼었거든용 그래서
애견 플레이 매트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방이 넓어보이게 하얀색을 찾았는데 그레이는 잇는데
다하연색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헤링본 스타일로 했습니다!
우선 죠아여 맨바닥보단요 ㅎㅎ 글고 작은거썼을땐 애기가 뛰다가 매트가 미끄러져서 위험했던적있는데 이건
러그형으로 사서 매트랑 바닥이 미끄러지는게없어요 ㅎㅎㅎ
사랑이 엄청 잘 뛰다니고 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이거 뭐 안찢어지고 어저구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이갈이시기엔 다찢어지더라구요
빵꾸나여 ㅋㅋㅋㅋㅋㅋ 스크레치에 강하지만 아가들 이빨에
집중공격 당하면 남아나는건 없답니댜....후..후..
(사랑이는 쉬야를 테두리에 벽을타고 많이하더라구요 그래서
배변패드는 익숙해질때까지 테두리에 많이많이 깔아 두려고해요 ㅎㅎㅎ아직 배변훈련 50:50이에요 ㅋㅋㅋ 잘싸면 먹을거주니가 일단 무조건 싸고 먹을거달라고 저를 보거나 오는데 ㅋㅋㅋ 너무귀여워여)
우선 첫날이라 다음에 좀더 써보고 추가해서 적을게있으면 적을게요!!
#애견매트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