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어려서 자율급식이 곤란할때 낮에 강아지 혼자 있게 되면 사료를 챙겨주기 힘들어서 고민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그런 분을 위해 자동급식기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급식기는 저희집 몽실이가 사용하다가 지금은 담비가 사용하고 있는 폴라리스 LCD 음석 자동급식기 입니다.
전면에 이렇게 LCD창이 있고 메뉴버튼을 조작해서 세팅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닥쪽에 큰 건전지 4개를 넣게 되어 있습니다. 구입시 건전지는 포함되어 있어요.
총 6구 인데 하루에 3끼씩 하면 이틀의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답니다. 하루에 2번을 급식 한다면 3일을 해결할 수 있죠.
요건 몽실이 꼬맹이때 배변 가리기 전까지 울타리 안에서 지낼때 울타리 안에 급식기 넣어 두었던 모습입니다.
몽실이가 꼬맹이때 급식기 사용하던 영상입니다. 지금은 다 커서 자율급식 하고 있고 딸 담비한테 물려줘서 담비가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은 요렇게 담비가 사용하고 있답니다. 요것도 조금 지난 사진이라 담비가 아주 조금 더 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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