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배변훈련을 한다거나 여러가지 사정에의해 울타리에서 지낼 시기가 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떤 울타리를 쓸까 고민하다가 보통 철로된 육각장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저도 처음 몽실이 키울때는 철로된 육각장을 사용했지만 담비 키우는 지금은 플라스틱으로 된 아이리스 사각 울타리를 사용한답니다.
담비 태어나기 전에 구입했을때 배송오자 마자 찍었던 사진 입니다. 몽실이는 역시 먹을건가 해서 관심을 보이네요.
몽실이 계속 관심 관심 ㅋㅋ
이렇게 세워서 코너를 서로 맞춰서 연결해 주고 봉을 위에서 아래로 꽂아 주면 됩니다. 조립이 아주 쉽죠? 1분이면 끝나요 ㅋ
조립다 하고 우리 몽실이가 모델로 들어가 보았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튼튼하니 좋아 보이죠?
몽실이가 저때는 뱃속에 담비가 있었던 시절이에요 ㅋ
출입문쪽에는 이렇게 걸쇠가 있고 동그란 다이얼을 돌려서 잠구는 방식이라 안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안에 배변판을 넣고도 넓직해서 애들이 지내기 좋아요. 몽실이는 뭐가 좋은지 안나와요 ㅋ
지금은 담비가 태어나서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안에 배변판,급식기,급수통 까지 넣어주어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죠. 우리 담비도 조금 더 크면 이제 울타리 밖에서 지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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