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요미'에요~
이제 77일된 공주지요~
절 처음 보자마자 쪼매난 언니야가 "넌 오늘부터 요미야! 기요미!" 라던데...
개엄마는 제가 여기저기 응가랑 쉬야한다고 바닥을 닦을때마다
개요미래요.......
나쁜 엄마야에요......
그래두 엄마야가 저랑 제일 많이 놀아줘서
"앉아!"라고 할때마다 바닥에 궁디 딱붙이구 앉아있음
오구오구~하며 좋아해여 ㅋㅋ
앞으로 쉬야랑 응가는 꼭 패드에하는 연습해서
엄마한테도 기요미 소리 들을꺼에요!
그럼 안뇽~ ♡
반갑습니다. 정회원 등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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