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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뽁돌이님~

방가워요~~♡^^♡

반갑습니다. 힐링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어서오세요~ 저희 남편도 먼저 키우던 포메를 15년만에 보내고... 한참후에.. 지금의 원, 투투 부녀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때 맘 아파하던 모습이 아직 생생히 기억이 나요.

위로가 될 순 없겠지만 허전한 마음이 조금 쉴 수 있기를 바래요. 

마음이 많이 허전하시겠네요~~ 자주 들리세요

힘내세요. .... 반갑습니다. 

요즘 8살 아들녀석이 한번씩 물어봐요~ 

아들 : 나 군대갔다오면 토토는 몇살이야?

나 : 음.. 계산해보면 14살쯤??

그런데 가만히 냉정히 생각해보면 토토가 그때까지 건강한모습으로 아들녀석을 기다려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그런이유로 곁에 있을때 많이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매번들더라구요~ ㅎㅎ

너무 너무 예쁜 아이. 뭐가 그리급하다고...

견주님 사랑듬뿍받고가서 그곳에서 행복할거에요.

힘내세요~

어서오셔요 ㅎㅎ

반가워요~많이힘드시겠어요

사랑이도 좋은추억만가지고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힐링하시길 바래요.반갑습니다

이별은 힘들죠. 뭐가 그리 급한건지 빨리 갔네요. 

힘내세요 !!

맙소사.. 저희애기두 먼가주름이생기구있는거같은대

역시 포메는 열살가기힘든건가요..

진짜힘드시죠 ㅠㅠ ..무슨말이 위로가되시겠어요

저희가족들은 벌써부터 제걱정인대..노바없음 째 어쩌냐구 ㅠㅠ 전  정말 제정신으로 못살꺼같은대 ㅠㅠ

힘내세요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맘달래시고 가세요 ^^

짠한 마음이 전해 지네요   기운내세요 ~~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