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모바일로 가입했다 이제서야 가입인사 올립니다....
작년 9월 중순 태어난 머스마 사랑이 아빠입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사료를 바꿔줘야 하는데... 아가 성향에 맞지도 않는데...
남들이 좋다는, 유명하다는 사료 먹였다가 아가 탈나게 하는게 싫어서 열심히 여러곳을 기웃거리는 사랑이아빠입니다.
우리 사랑이는 이제 꽉찬 5개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고, 에너지 넘치고, 엄마 아빠가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야 하구요...
안보이면 찾을 수 있는 곳에 엄마 아빠가 있어야 합니다.
장난기 많고 짖궃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이 아빠입니다...
많은 도움과 가르침이 필요할 듯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