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키웠던 애가 오렌지 포메라이언이었어요.
예삐라고. 10년을 살고 하늘나라간지 벌써 5년이 흘렀네요
그 후, 예삐 있을적에 말티즈 찡이를 데리고오게되었고, 그 찡이도 올해 14살이 되었어요
예삐가 갈때 찡이가 있어 많은 위로가 되었답니다.
점점 우리찡이의 입주변과 발털색깔이 갈색이되는걸보며, 이제 다시 준비를 해야함을 느껴요
샵에서 파는 애가 아닌, 가정에서 사랑 듬뿍받아 포메 특유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예삐를 다시 느낄수 있는 포메를 만나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