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메 4마리 키우면서도 이런데가 있는줄 몰랐네요...;;
처음엔 갈색 컹컹이만(여) 키우다가 흰색 레오를(남) 델고 왔는데요..
둘이 사랑(?)을 하는바람에..ㅋㅋㅋ 지난 10월에 새끼 공주님 두마리가 태어났네요..나쵸(크림색), 쵸파(흰색)
남편이 컹컹이가 힘들게 낳은 자식 다른사람한테 못준다해서 네마리 다 키우고 있는데요
시끌벅적합니당 ㅋㅋ 제 손으로 받은 아이들이 벌써 원숭이 시기가 왔네용 ㅋㅋ
앞으로 많이 정보 공유하고 갈께요 정모에도 참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