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살에 데려와서, 어느덧 1년 4개월을 함께 살고 있는 우리 빼꼼이랍니다.
처음에 데려올 때는,, 3kg였는데...
지금은 4.2kg가 되어 동물병원에 갈 때마다 둘 다 살빼라고 욕먹으며 반성중입니다.
살이 많이 찌면 슬개골탈구에 기관지협착증세 때문에 살을 좀 빼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잘 먹고 좋아하는 모습에 매번 흔들릴 때가 많은,, 아직 초보아빠입니다..
앞으로도 배울게 많고, 많은 정보를 알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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