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된 성견을 키워본 경험으로 아이들 성화에 포메 아가를 덜컥 키우게 됐는데 모든게 새롭고 하나하나 가르켜 나가는게 애기 키우는거랑 똑같네요.
처음은 귀여운맛에 품에 들였는데 하루하루 같이 지낼수록 요녀석 매력에 푹 빠지게 되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배아파 낳은 내 아이들보다 더 이쁜건 안비밀이요ㅎㅎㅎ
주변에 이런 얘기하면 무슨~ 그러지만 키워본 분들은 아시져?ㅎㅎ 같이 공감하고 모르는건 배워 가고 싶어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꼬물이 설탕이가 꽉 채운6개월이 되가네요.
사진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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