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화이트 포메 (달래) 키우다 한순간 교통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던 포메견주입니다
이후7년간 키울생각을 하질 않고 동생과 제가 순간 케어를 못한 자책감과 강쥐가 떠날때의 눈빛이 잊히지 않기에 다른분들의 반려견을 보는거로 만족하다 다시 용기를 내어 키우게 댔네요
화이트는 예전 달래 생각날까 블랙탄으로 델려왔습니다 같이한지 3개월차에 접어들어가는데 많이 트라우마도 극복해 가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과거에 너무 초보이며 막키웠더라구요 하나하나 다시 배워가면서 이번 뭉치에게 애정을 쏟고키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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