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메 파파티컬러 태풍이 엄마입니다.
태풍이는 올해로 1살이넘었구요 아기때무터키워왔어요
성견이 될때까지 3번이나 털을 밀어서 현재까지도 털이 화려하거나 길진않지만
여우소리를 잘내는 포메랍니다.
가끔 파피용이냐고 오해를 하시는데 머리에 옷을 잘입어서 그러러니 하고 넘어갑니다.
암컷이고요 나중에 시집을갈예정입니다.
애기대사진은 너무귀엽죠? ㅋㅋ
재가 너무잘먹여서 많이 컷어요 발사즈랑 머리크기는 아주 미니인데 허리랑 다리길이가 좀 길어졋어요
약간의 슬게골 탈골증상이 있어서 지금은 칼슘제를 꾸준히 먹기고있는데요 좋은게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동두천에 공주,꽃님엄마를 베드독이라는 애견카페에서 만나서 소개듣고 찾아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잘부탁드리고
정모있으면 가급적 참석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많은 정보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