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첫인사부터 실례를 드릴거 같습니다..
평생함께할거 같았던 아이가 2틀전에 하늘나라를 갔네요...ㅠㅠ
14년을 함께해서 그런지...집안 전체가 초토화...현관문 열고 들어갈때..반기던 아이가 없으니..이 공허함을 어찌할바 모르겠네요...
어머님께선 다신 안키운다 하셨지만...멍한표정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식으로써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마도 마지막 모습을 저혼자만 봐서그런지 미안함도 큰듯합니다...
첫인사부터 실례를 드릴거 같습니다..
평생함께할거 같았던 아이가 2틀전에 하늘나라를 갔네요...ㅠㅠ
14년을 함께해서 그런지...집안 전체가 초토화...현관문 열고 들어갈때..반기던 아이가 없으니..이 공허함을 어찌할바 모르겠네요...
어머님께선 다신 안키운다 하셨지만...멍한표정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식으로써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마도 마지막 모습을 저혼자만 봐서그런지 미안함도 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