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쁜 포메같은 폼피츠? 를 키우고있는 찹쌀이 누나 입니다.
이런 사이트를 이제야 찾다니 ㅠㅠ 네이버카페랑 페이스북 그룹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10년간 키우던 시츄 팅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그해에
저희 찹쌀이는 애견샵에서 원숭이시기 5개월 때 분양가지 못하고.. 안쓰럽게 있던,
저도 처음에 보고 아픈앤가보다하고 그냥 지나쳤던.. 아련아련한 아가입니다.
그다음주 다시가서 분양받아와 4일만에 다리가 똑하고 부러져 지금 다리가 부러져서 2차 수술까지 마친 상태에요 :)
저와의 인연을 맺으려고 5개월이나 샵에서 저를 기다렸겠지요?
힘이 안든다면 거짓말이지만....(금전적...ㅜㅜ)
찹쌀이 다리가.. 이쁘게 나았으면 좋겠어요 :)
그럼 1살되서는 산책나가서 뛰어놀 수 있겠죠..?
이사진은 병원갔다와서 심퉁나서 아빠품에 안겨 있는 사진이에요 ㅎㅎ..
1월 7일 사진인데 벌써 많이컸네요 ㅎㅎ
1.9kg에 저랑 만나서 지금은 3.3kg 아주 건강한왕자님이에요 !
이쁘게 봐주세요 ^^
찹쌀이일상올리는 페북이에용 :)
https://www.facebook.com/Chapssallove/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