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여운 악마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ㅎㅎ
저번 회사에 근무할때 먼 타지에서 근무하고, 상사가 매일 술마시고 출근도 안하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을 앓기 시작했었는데, 그때 처음 우리 봉선이 만났어요! 너무 작고 기운이 없었던 아가라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는 뜻에서 봉선(여포의 이름이죠ㅎ)이라 지었어요! 덕분에 지금 이직하고 매일 부둥켜안고 자고 있죠ㅎ
현덕이는 최근에 데려온 봉선이 여자친구입니다ㅎㅎ 어질고 현명하게 자라란 의미에서 현덕(유비 이름입니당)으로 지었죠ㅎㅎ 하지만 둘다 갈수록 악마본성을 드러내주어서.. 매일 절 심심할 틈 없게 해준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봉선이랑 현덕이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싶어서 많은 도움을 얻고자 가입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봉선이♡
현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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