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제맘에 쏙~들게 나와서..간만에 폼자랑으로..^0^
어제 산책길
요즘은 저녁도 덥죠..ㅜㅜ..
스타트는 기분좋게..혓바닥 헤헤~~ㅎ 3분의1쯤 나왔네여..ㅋ
신나는 산책 좋테요좋테~~헥헥헥헼ㅋ
지나가는 아이 중...예뿌네여.^^
"부럽냐?!! 멍!! 하고 지나가네요 "오메 ~~부러운~~흐규흐규
너무 더워서 눈물자국까지 ,급 늙어보이십니다 ㅎㅎ래미 혓바닥이 떨어질거 같아요~푸핫..
래미맘은 이사진이 최고 맘에 듭니다..^^ㅋ
완젼 예뿌죠.울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