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첨엔 엄청 싫어 했지만, 사진은 그럴듯 하죠 ㅋㅋ
저 슬리퍼 장난감 너무 좋아해서 ....
지난번 가슴줄이 하루힘을 감당못해서 끊어졌는데, 생일겸 선물로 예쁜 핑크로다가 ^^
누구 생일인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하루 생일이라는거~~
힘들었던 모양 이예요.
하긴 시간이 밤 열한시가 넘었으니 하루도 피곤할만 하지요.
말숙이 벗어놓은 양말 한짝 가져다 코대고...
저를 전봇대 삼아 잠들었네요. ㅋㅋ
귀요미~~
이제 무럭무럭 말고 ....
건강하게 자라다오 ^^
*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첫생일을 맞이한 하루를위해 늦은저녁 식구들이 다 모여 축하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