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7일 대박의 네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파티라고하기엔 뭐한 조촐한 생일상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
멍뭉이 나이 네살이면 사람나이로 32~33세 정도라고 하니 사람으로 치면 30대 초반의 건장한 청년이라 할 수 있겠네요. ㅎㅎ
함께 하는 동안 대박이와 망고가 엄마아빠 곁에서 항상 건강히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
- 변변치 않은 생일 케익이지만 정성만은 가득 담았습니다. ^^ -
- 어리둥절 대박이.... 내가 벌써 네살?? -
- 엄마의 케익에선 항상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 -
- 망고랑 한컷... 대박이는 살짝 지루한가봅니다. ㅡ,.ㅡ -
- 알았으니까 얼릉 밥달라고요.... ㅋㅋ -
- 엄마의 생일 축하노래에 이분이 왜 이러지? 하는 표정 ㅎㅎㅎ -
- 대박이 생일이지만 망고도 덩달아 득템하셨네요. ^^ -
- 아직 식사 전이라 곡기가 빠져서인지 뾰루퉁 ㅡ,.ㅡ -
= 케익을 먹고난 후 아이들의 표정들... 뭔가 생기가 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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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헝아 생일이라고? 그렇담 생일빵을..... ㅋㅋㅋ -
- 헝아!! 잠깐 나 좀 봐 !! 생일빵 날리려고 시비거는 망고 -
- 적당히해라 자슥아~ 귀찮게하는 망고때문에 화딱지가 난 대박이 ~ -
- 자주 하는 똑사세요!! 컨셉의 귀여운 대박이 ^^ -
대박아!! 망고야!! 엄마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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