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랑하레랑 큰모습 보여드릴려구요 ㅎㅎㅎ
우선 오늘 230일째 된 첫째 비지(여)입니다
왼쪽이 저희집에 왔을때 사진이구요 오른쪽이 이번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ㅎ
저 순한눈으로 저를 얼마나 물고 뜯고 맛보는지 ㅋㅋㅋ
아침6시반만되면 저를 깨워주는 제 전용 알람이되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153일째된 둘째 하레(남) 입니다
하레는 오빠네집에있는데 오자마자 다리를 다쳐서 깁스하고 풀고나니
눈병이나고 지금은 귀치료중이라 털이 지저분해졌지만
애교만코 얼마나 씩씩한지 이제 아픈데없이 잘커주고있는 하레입니다 ^^
둘이만나면 다들 너무잘논다고 이뻐해주세요 ㅋㅋ
이쁜 우리애기들 입니다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