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아이 소개합니다~
굴비, 찡찡, 앙꼬, 복순, 람보, 똘망
중에 람보와 똘망이를 소개합니다.
굴비와 앙꼬는 원래 주인이 따로 있어요. 오랜기간 맡아주고 있었는데 여건이 되어서 원래 주인에게로 돌아갔고요.
좀 허전하던 차에 한녀석 한녀석 분양받아서
다시 4아이가 되었습니다.
람보(남4개월)입니다.
더위를 너무 타서 대리석 사줬는데 이녀석은 이걸로 진화가 안됩니다.
아빠 품에서 쌔근~ 얼굴하나는 참 잘생긴것 같아요 ㅋ
가끔 하프물범으로 변신합니다. ^^
먹을거 참 좋아해요. 폭풍성장의 원동력이 된듯......식탐이 심해서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으르렁 경계하면서 먹는데 소리가 넘 귀여워요 ㅋ
이분은 원숭이시기를 겪고 계십니다....봄은 오겠지...
똘망(남-3개월)이에요. 걸을때 머리가 흔들흔들거리면서 걸어요 짱귀욥
참 똘망하니 생겼죠? 제일 빨리먹고 제일 싸움잘합니다. ㅋㅋㅋ
적당히 모량도 있어주시고...
적당히 망가져 주시고 ㅋㅋㅋ 하와이에서 배워 온 춤춰주시고!
그런데 참 ....
한녀석은 폭풍성장 해버렸고 한녀석은 더디게 크고 20일 차이밖에 안나는데 극과극입니다.
이상 엘비스프레슬리(람보)와 처키(똘망)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