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미용테러를 당한 몽실이에 이어 담비입니다. 담비는 그래도 마루타 몽실이에 이어 두번째 라는 점이네요 ㅋ
멀리서 찍으면 자세히 안보여서 ㅋ
몽실이하고 털 길이는 비슷합니다.
긴털을 조금 짧게 해준 정도로 여름을 조금 덜 덥게 지내길 바라는 맘으로 잘라줬어요.
몽실이 목욕하고 털 말리고 있을때 옆에 온 담비 얼굴 밀착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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