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뿌게엄마를 지긋이보더니~
열심히 핥핥 하고 발로 코를막고 애교를부리고♡♡♡
일어나니 바로 인형물고와서 놀아달라고 ㅎㅎ
누나랑 형아랑 집앞에 산책가서 열심히놀고~~
엄마가 케이프짜서 목에걸어주니 쫌 시쿤둥 하다가
먹는것만 보면 달라고 쫒아다니구요^^*미안하게 ㅋㅋ
다들안먹는다는 사료도 게눈감추듯 다먹고
더달라고 빈사료통에 코박고 놀다가 뺏겼어요
ㅋㅋㅋ 나름알차게보냈어요
매일매일 뽀미덕분에 엄마는,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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