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 를 처음 기르면서
유독 어렸을때부터 몸집도 크고 노안에다가
원숭이가 심해서 주위에서 상처받는 말을 너무도 많이 받아왔네요.
2살이 다 돼서야 다시 들어와봅니다.
고놈에 순종이 뭔지..
아싸리 처음부터 스피츠였으면 좋았으련만
아래는 2년 전
3개월때 사진인데
접종 맞추러 병원데려갔는데 아저씨가 3살 됐죠? 라 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음층난 노안ㅋㅋ
이제와서 보니 다 추억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자 시끼야.
#두살기념 #돼지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