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엄마 컹컹이 현재 2살
다리가 안좋아서 움직이는걸 싫어하지만 애교많고 껌딱지예요
둘째,아빠 레오 현재 1살 반
숫컷답게 골격이 좋아서 날아다닙니다. 지치지 않는 무한체력!!
가르치지 않았어도 똥 오줌 다 가리고 사람 음식앞에서도 기다릴줄 아는 똑똑이
10월 10일 새벽에 건강하고 이쁜 공주님 두마리가 태어났어요
셋째 크림색 나쵸
넷째 흰색 쵸파
막 눈을 뜰때..
정신없이 몰려다닙니다.....;; 그래도 너무 이쁜!!
컹컹이는 임신후 + 겨울 털갈이를 지나서 이제는 털이 뽀송해지고
살도 많이 올라왔어요... 레오는 중성화하고 나서 쫌 커졌는데;; 그래도 넘 이뻐요~
나쵸 , 쵸파 우리 애기들은 말할것도 없이 사랑스럽구요.. 이제 원숭이시기 왔는데 귀여워죽겠어요ㅋㅋ
네마리 어떻게 키울까 걱정했었는데.. 두마리나 네마리나 똑같애요 ㅋㅋ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