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이는 어떻게 지냈나

안녕하세요🥲 땅콩이네입니다🥜

마지막 일기장 업로드 날짜 보니 4월 말이군요😯

 

 

 

지난 5월의 땅콩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성북천 산책,

 

 

 

낙산공원 산책,

 

 

 

반포한강공원으로 나들이,

 

 

 

빗질하면 이만큼🫶

털을 이케 많이 뽑으면 오캄?!?!

 

 

 

싱그러웠던 5월,

 

 

 

6월의 땅콩이

여전히 다른 강아지가 마주 오면 엎드려 기다리는 습관 

 

 

 

오뉴월 강아지 팔자 자세로 😴

 

 

 

 

팔로팔로미!!!

 

참 잘 웃는 땅콩이😊

 

 

 

 목욕 미용하고 나면 발 동그란 게 귀여워요🐾

 

 

 

7월의 땅콩이

에어컨+선풍기 바람

7월이 되니 더욱 팔자가 늘어진 땅콩이,

 

 

 

아침 일찍 삼선 공원으로 산책,

가슴털에 밥풀 도시락을 싸온 땅콩이😂🤣

 

 

강아지풀 발견🌾

 

 

 

예쁜 해바라기 발견🌻

 

 

 

쌍둥이 강아지들에게 귀여움 받는 땅콩이💑

 

 

 

 

아침에 나왔는데도 금방 해가 높이 떠버려서 헥헥🥵

 

 

 

저녁 즈음에 나왔는데도 더워서 풀숲에 숨은 땅콩이

 

 

 

대학로에 있는 약국으로 심장사상충약 사러 갔다가 

마로니에 공원 산책!

 

 

하...

이제 8월도 1/3이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더위보다는 태풍을 걱정해야 하는 때이군요,

아무쪼록 모두 무사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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