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돌체똥튜브.gif

1.잠자는 곳 - 거실소파뒤 하우스, 안방 침대옆 

2. 물먹는 곳 - 거실 소파뒤 하우스 옆

3. 노즈워크. 밥 - 거실 카펫근처 

 

잠자는 곳 근처에서는 배변, 소변 잘 안하는데 ,  기저귀 근처 곳곳에 소변  , 대변은 복도 쪽으로 가서 

 

패드에 간식 유도훈련등 다 해봤는데, 특별히 대소변 전에 냄새를 맡지를 않아요 

 

소변은 가끔 패드 위에다 싸면 바로 칭찬해주는데, 다시 바닥에 쌉니다 

 

대변은 소변과 항상 다른곳, 요즘엔 복도라인에 싸요 , 때로는 복도에 소변도.. 

 

하루 종일 이거 치우느라 시간 다가고 돌아 서면 또 싸고 

 

아직 혼내거나 하진 않고 옳게 할때 칭찬과 간식만 주었습니다 

 

햐.. 이렇게 어려운 배변훈련은 첨입니다.

 

다른건 한번 알려주면 바로 바로 훈련 되는데 

 

이것만 어렵네요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15'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포대잉 2016.06.22 18:50

    변을 방안에 싸도 혼을 내지말고 정착을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밖에 산책을 시키면서 하면

    밖에서 넣거나 기저기에 넣게 되요..

  • profile
    돌체 2016.06.23 00:49
    To.포대잉
    치우는건 얼마든지 하고 빨래는 얼마든지 하겠는데 마루가 삭아 버려서 그게 참 조급 합니다
  • profile
    요미사랑 2016.06.22 18:59

    ㅎㅎ저렇게좋은집도면을보면서 감탄하는데복도에

    똥!똥!똥!오줌~~~ㅋㅋ 집이넓어 누리고싶은가봐요~^^

    그런데 복도에 똥싸고나서 탈취제뿌리고 항상 닦아주세요?? 글쎄 깔끔한애들이라 깨끗한데서 일을보는걸수도있구요~~ 배변판을 붙혀서 두개를 설치해줘보세요~

    저희애는 한곳에 대변보고 옆칸으로가서 소변봐요~~

  • profile
    돌체 2016.06.23 00:50
    To.요미사랑
    탈취제 가득 뿌려서 다 해요, 마루가 닳아 버릴것 같아요
  • profile
    조조대장 2016.06.22 20:04

    저는 처음에 패드 4군데 두면서 하나씩 치워서 현재 2군데 쓰고 있어요. 조조 처음 왔을때는 눈에 보이는데 패드가 있어야만 거기서 볼일을 보더라구요.

    현재 패드위치 일단 유지하시고 복도 화장실 옆에 하나, 부엌 다용도실 문쪽에 하나 더 놓고 다시 간식훈련 해보심 어떨까 싶어용

  • profile
    돌체 2016.06.23 00:51
    To.조조대장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부터 다시 하루 수회 훈련중입니다
  • profile
    토리스토리 2016.06.22 22:57

    아이가 4개월이면 이미 가족 서열은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 영역을 확장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울 아이는 1개월 보름쯤 왔는데 1주만에 환경 적응 끝내고 다음 1주는 스스로 가족 서열을 결정하고 행동하기 시작했어요.

    ✏아이에게 자기 영역을 확실히 보장해 주고 가족 공유 영역을 알려 주었어요

    🔍대소변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어 애써 이렇게 했다는 기억이 없어요😻

    🔍생활 습관을 키울 때 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스스로 배변판을 찾아가 소변을 하게 하고 나면 잘해다고 폭풍칭찬하고 깨끗이 닦아 주어요.😻

    ✏두다리를 모으고 빙글빙글 돌기를 하기에 처음에는 아이가 왜 저럴까 의아해 했는데 다리에 응가 뭍는 것이 싫어서 하는 응가 준비 동작이라는 것을 알고 부터 준비 동작을 하면 얼른 배편판 가운데로 옮겨 주었는데 몇번 그렇게 하고 나니 배편판 위에서 스스로 준비 동작을 하고 응가를 했어요.😻

    🍀2개월부터 아이는 폭풍 성장을 했지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갈 때 잘할 때는 폭풍칭잔과 보상을 바로 하고 잘못된 습관도 바로 즉시 반성토록 훈육했어요😹

     🔍울아이는 반성의 자리(일명 로뎅의 자리)를 지정하여 지금도 아이가 잘못할 때 로뎅의 자리만 가면 아이가 급 반성 모드로 바뀌어요😹

    🔍반성의 자리에서 훈육은 가족 중 아이보다 서열이 높은 사람이 해야 되요🙀

  • profile
    돌체 2016.06.23 00:54
    To.토리스토리
    1. 진짜 이른 나이에 잘 가렸네요
    2. 가족공유영역은 어떻게 알려줘요 ?
    3. 응아폼 잡고 있을때 배변판으로 옮기면 안싸버려요..
    4. 로뎅의 자리요?
  • profile
    토리스토리 2016.06.23 01:34
    To.돌체

    2. 가족공유영역은 각자의 영역(침실 공부방)외에는 모든 공간으로 하시면 되요.  

    ✏거실 주방 복도 베란다 욕실 등 가족공유영역에서 놀고 먹고 마시고 빗겨 주고 목욕하고 항상 함께 하는 공간이지요. 공유 공간은 독점은 안되지만 서열에 따라 사용 우선권을 부여해야 해요. 😻

    ✏배변판은 주방에서 가장 먼 곳, 대문에서 가장 먼 곳, 침실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시켜 아이의 자존심을 살려 주세요.😻

    🔍화장실에다 두면 제일 좋겠지요😹

    3. 응가폼 잡을 때 배변판으로 옮기면 설사할 때 외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아이가 얼마나 깔끔 피우는지 아시잖아요😹

    4. 로뎅의 자리는 가슴높이 정도되는 4단 미니서랍장있어면 정말 좋아요. 그 위에 아이를 세우고 등이 벽에 닿게 한 후 훈육하기 좋아요. 주의할 것은 아이가 떨어져 다치는 일이 없도록 잘 붙잡고 절대 긴장을 늦추시면 안되어요. 덤으로 벽에다가 아이 키재기 하여 연필로 표기도 할 수 있지요. 

    🔍아이 서열은 몇번째 인지요.

  • profile
    돌체 2016.06.23 03:08
    To.토리스토리
    아 감사 합니다 . 이해가 됐어요

    서열은 글쎄요 잘 순종하는거 보니 꼴찌 아닐까요??
  • profile
    토리스토리 2016.06.23 08:34
    To.돌체

    아이는 스스로 일인자 다음이라고 정하지요..😻

    ✏일인자에게 하는 행동과 자기보다 서열이 낮은 가족에게 대하는 행동이 굉장히 차이가 많이 발생해요

    🔍가령 일인자가 외출하면 공손히 배웅하지요

    왜냐구요 그때부터 아이가 일인자가 되니까요😻

    🔍일인자가 돌아오면 엄청하나 환대하지요

    왜냐구요 사고친 일이 있어도 너그럽게 봐 달라구요 😹

    🍀집 도면을 재확인해 보니 아이의 놀이 공간을 표시하지 않았더라구요🙀

    ✏엄청 깔끔한 아이라 잠자는 곳 먹는 곳 놀이하는 곳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응가 쉬하지 않아요😻

    🔍특별한 일은 배탈 났거나 기분 나빠 심술부릴 때 이지요😹

    🍀한가지 더 확인해 보세요. 아이가 스스로 정한 간식 먹는 장소는 없는지요. 있다면 어디인지요.

  • profile
    돌체 2016.06.24 09:38
    To.토리스토리
    아하 굉장히 세심하십니다 ㄷㄷ

    놀이 공간은 거실 카펫이에요..

    소변은 자고 일어나면 기저귀로 가다가 꼭 흥건히 싸고, 잠에서 깬후는 좋아지는 편이에요

    배변은 무조건 복도 라인 입니다
  • profile
    토리스토리 2016.06.24 20:33
    To.돌체

    돌체 동선을 살펴보면 무척 영리하고 착한 아이네요🌸🌸🌸🌸

    - 배변은 맘의 눈이 잘 띄는 곳인 복도 라인에서만 하고있지요😻

    - 복도 라인에 배변 용지를 많이 깔아 두어 아이가 불편하지 않토록 해 주세요🙀

    - 복도 라인 중 한 곳으로 스스로 정하도록 폭풍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 profile
    끝판대장 2016.06.23 08:20

    인내가 필요하죠ㅠㅠ

    현재 아이가 자주 배변하는곳에.배변판을 까시구요 먹이나 간식으로해주시면되요

    둘째도 못가리던거 세나개.간식훈련법으로 백퍼잡았습니다

  • profile
    돌체 2016.06.25 02:10
    To.끝판대장
    이게 돌체는 세나개 훈련법이 안먹히나 봐요 ,, 이 방법으로 하면 또 응아의 위치가 이 훈련 하던곳을 피해서 더 멀리 가요

    놀이 라고 생각 하나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5463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3057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6406
4961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695
4960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35
4959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31
4958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11
4957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27
4956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61
4955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65
4954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19
4953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50
4952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09
4951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798
4950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63
4949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788
4948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41
4947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61
4946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66
4945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23
4944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81
4943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24
4942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644
4941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890
4940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658
4939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8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7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1
4936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8
4935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4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1
4933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2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84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