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고 하셨어요.
우리하루는 차가운 곳만 찾아 다녀요. 그래고 아무리 수건과 이불을 깔아줘도 다 두고 뒷발까지 뻗고는 엎드려 있어요.
샘이 감기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저리 차가운 바닥만 찾아다녀 걱정이예요.
새벽녁엔 코끝이 차갑던데 아픈걸까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고 하셨어요.
우리하루는 차가운 곳만 찾아 다녀요. 그래고 아무리 수건과 이불을 깔아줘도 다 두고 뒷발까지 뻗고는 엎드려 있어요.
샘이 감기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저리 차가운 바닥만 찾아다녀 걱정이예요.
새벽녁엔 코끝이 차갑던데 아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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