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소정말안하네요ㅜㅜ

우리  백호도 어릴때  그랬어요. 크면  좀 덜 해요.  8개월 때 부터 조금씩  괜찮아 지더 라구요. 지금은10 개월인데  귀청소 해주면  가만 있어요. 시원해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는 냄새에 아주 민감하지요🌸🌸🌸🌸

🍀맨손으로 하면 아이가 깨물어 영광의 상처가 발생하지요😹

✏목장갑을 끼고 아이를 안고 해 보세요. 😻

✏아이가 꽉 깨물어도 귀청소 안하면 아야해요하고 달래가며 세정제 한방울만 떨구어 놓으면 되지요.🙀

✏면봉으로 너무 귀 속 깊은 곳까지 하지 마세요🙀

🔍아이가 두려워 해 심하게 발바둥치면 귀 속을 다칠수있어요😹

아이가 싫은 것도 견주가 지시하는 것은 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감이 충분히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가장 두려워 하는건 주인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것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습성으로 주인에 대한 무한 사랑과 서열의식이 잘 자리잡은 아이들은 견주가 자기에게 위해를 가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참고 기다립니다. 하기 싫은건 모든 강아지가 마찬가지 이지만 참고 견디는 강아지 싫다고 표현하고 더 나아가 물고 하는 아이 차이일 뿐이죠.

충분히 사랑을 표현하는 가운데 아이가 주인에 대한 무한신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서 서열의식이 잡히도록 병행해 주셔야 합니다. 자연에서 동물가족과 살아간다면 당연히 학습이 되는게 서열의 우위에 따른 적절한 행동방법 등인데 사람과 살면서 학습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공부방에 복종훈련에 관한 글도 참고해 보세요.

귀청소 뿐 아니라 발톱관리등 모두 마찬가지 이유로 잘하는 아이 싫다고 표현하는 아이가 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