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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목뼈1kg를 물을 갈아주면서 핏물빼고 하얀힘줄과 기름덩이들을 제거하고 5분정도 식초물에 소독하고 잡내뺴려고 10분정도 우윳물에 담갔다가 헹군후 건조기에 16시간 말려요~   그렇게 한후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하는데요~~

사서 주는 오리목뼈에서는 고소한 향이 나는데 집에서 만들면 비린내가 너무 많이 나서 별로 주고싶지가 않을정도에요~~~

만드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까요???  어떻게 만들어서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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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순맘 2016.07.07 14:52

    제조법은 잘하신듯 해요 저도 집에서 계속 만들어 먹이는데요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건조기의 성능차이 아닐까요 애견수제간식 전문적으로 만드는 업체는 많은양을 빠른시간에 만들어야 되기때문에 성능이 좋아 건조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을것이고 아무래도 가정용은 건조기기능이 업체에 비해 약하다보니 야채나 과일건조 같은건 무리없이 되는데 물기먹은 뼈있는 육류는 건조시간이 길다보니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삐릿한 냄새가 나지않나 싶네요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도 먹입니다~~ㅋ 그리고 덜 건조되어도 냄새가 나구요 빠작건조 시키는게 좋을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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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사랑 2016.07.07 14:54
    To.곰순맘

    비릿한냄새가 다른분들도 나긴하나요???

    저는 과정중 상해서 나는건가싶어 걱정이되더라구요~~

  • profile
    곰순맘 2016.07.07 14:57
    To.요미사랑

    예 비릿한 냄새가 나요~~아마도 여름철이라 건조시간이길면 좀 더나겠죠 주문해서 바로 만든거라면 상할일은 없다고 봐요

  • profile
    몽실아빠 2016.07.07 15:03
    To.곰순맘
    그런데 참고적으로 저희가 판매하는 수제간식은 집에서 쓰시는 리큅건조기 여러대를 사용해서 만들어주고 계세요 ㅋ 아마도 천기누설겪인 제조법이 뭔가는 있을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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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순맘 2016.07.07 15:36
    To.몽실아빠

    아~~그런가요~~그걸 노하우라고 하죠~~비법

  • profile
    밤톨맘 2016.07.07 15:01

    오리고기가 원래 누린잡냄새가 마니 나자나요.

    고기 잡내는 기름기랑 피땜에 마니나는건데 여름엔 냉장고에서 핏물을 하루~반나절 정도 냉장고에서 충분히 빼주면 덜나지않을까요?

     

    글구 식초물5분도 넘 짧은거 같아요.비린내가 싫으시면30 분정도 더 담가놔보세요^^

    저는 고기간식 식초물에 안담가요ㅎ고기질도 안조아지는거 같고 여러모로~~

    고기 핏물 뺀뒤 마지막 물갈음에 월개수잎몇개 띄워서 담가줌 냄새제거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글구 건조되는 중간에 오리목뼈에 중간중간 칼집을 넣어줌 속까지 잘 익을수 있겠쥬~~^^

  • profile
    요미사랑 2016.07.07 15:49
    To.밤톨맘

    아~~ 월계수잎이요?? 맞아요~30분식초물에 담궜더니 고기가 흐물해지더라구요~~ 핏물뺄때도 냉장고에 넣는게 도움이 될것도 같아요~~ 하루반나절이라니~~ 저희는 손질하는 온도에도 상한다고 인터넷에서 읽은게있어서 후다닥하거든요~~ 너무짧았던게 이유일수도 있겠네요~~흠~~

    감사합니다~~~

  • profile
    밤톨맘 2016.07.07 16:37
    To.요미사랑

    여름엔 고기 해동이나 핏물제거할때 필히 냉장고에서 해야되요.금방상하더라구요ㅜ

    고기손질할때 상할염려는 얼음을 고기에 투척후 손질하면 되요ㅋ

    오리목뼈가 어느정도 건조 되면 칼집을 군데군데 넣어줘야 속 까지 다익는다고 하니 번거롭더라도 칼집 넣어주세요^^

  • profile
    요미사랑 2016.07.07 16:44
    To.밤톨맘
    와우~~정말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
    곰순맘 2016.07.07 15:31

    5분정도 식초물에 담그시는건 좀 짧고 20~30분이 적당하지 싶네요 오리목뼈는 두껍고 뼈위에 살이 많기 때문에 금방 상해버릴수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손질해 주시는게 좋아요 핏물은 1~2시간 정도면 충분해요 물기를 최대한 빼주시고 첨엔 70도 높은온도로 건조시켜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건조판을 중간중간 바꿔주시는게 좋아요 맨 아래판에 빨리 건조되거든요 건조시간은 15시간정도 이면 되는데 건조되어가는 재료 상태에 따라 더 늘려도 되요 저도 수제간식 전문가도 아니고 여러정보 클릭해본후 만들거든요 만드는 원리는 같은데 해동 - 핏물빼기 - 소독 - 물기제거 - 건조~ 약간의 뭔가의 차이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걸 노하우라고 하죠~~ 저희 정보가 부족하시다면 인터넷 검색 해보심 될듯하네요

     

    그래도 만들어 먹이신다니 정성이 대단합니다 애견간식 쉬운듯해도 관심도 있어야 되고 시간도 있어야 되고 손질도 많이가고 쉬운일은 아닌듯해여~

  • profile
    요미사랑 2016.07.07 16:00
    To.곰순맘

    맞아요..1시간정도  될까말까~ 핏물뺄때 물을 자주갈아주거든요~~ 시간이 너무 짧았나봐요~~ 다시도전!!!

    요미는 목뼈가 거의주식이에요~~

    사서먹이자니 너무 자주떨어져요~~ㅠ 

    요즘은 냄새때문이란 핑계로  게으름부리느라 사서주긴해요~~ 그런데 사면 몇개안들어있고  80g에 4500정도 하쟈나요~~ 많이든건 목뼈가 손가락한마디밖에 안되고~~

    그래서 만들어주자 하고 건조기사서 시작했어요~~

    다른회원님들 해주시는거에 비하면 우리요미는 엄마가

    해주는게 없어요~~^^;;

  • profile
    요미사랑 2016.07.07 16:03
    To.곰순맘

    얼마전에 회원님 래시피보고 시금치치즈트릿 만들어줬어요~~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요즘 살이자꾸쪄서 만든것까지만 줬어요~~ 회원님 만들어주시는거보면 보통정성이 아니에요~~  그래도 따라할수있게 레시피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
    곰순맘 2016.07.07 16:37
    To.요미사랑

    제정보 보고 만들어 먹이셨다니 대단하시네요~~정말 엄마표 수제간식은 엄마가 관심이 많아야 만들어 먹일수 있어요 저도 물론 아이들간식 사서 먹이기도 하지만 가급적이면 잘 먹이지 않거든요 제가 만들어 먹이다보니 그것도 질이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슨 음식이든 아이들 상태를 보면 알수있어요 토를한다든지 설사를 한다든지 어떠한 음식을 먹인후 아이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그건 음식에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저희집 아이들은 제가 만든 간식먹고 탈난적은 없어요 딱한번 무염치즈 넘 잘먹길래 많이 줬더니 설사하더라구요 물론 많이 먹이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ㅋ 간식먹고 토한적은 없는데 넘많이 준날은 변이 물려요~~ㅋ

  • profile
    요미사랑 2016.07.07 16:47
    To.곰순맘
    곰순맹순맘님처럼 멋지게는 못만들었지만 레시피 너무 세세히 잘 써주셔서 따라하는데 어려움 없이 했어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살얼음지게 얼릴때 금방 꺼내버려서 자르는데 부서지길래 뭉치고뭉치고 해서 건조해서 준거말고는~~ㅋㅋ
    또 간식만들어줄때마다 항상 보게 될 레시피에요~~ 엄청난 정보를 올려주신거에요~~ 감사합니다~~~^^
  • profile
    곰순맘 2016.07.07 16:50
    To.요미사랑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기쁘고 감사하네요~~저도 성격 꼼꼼하지 못해요 모양도 별루구요~~ㅋ 첨엔 그래요 ㅋ 저도 경험했던걸 들으니 잼있네요~~ㅋ

  • profile
    달콤원 2016.07.07 17:05

    근데 혹시 건조하는 온도가 어느정도에요?
    온도가 중요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사는거랑 거의 비슷한 냄새가 나거든요.

     

    저는 리큅 사용하고 있고, 70도에서 13시간~15시간 사이로 말리고 있어요. (시간이 다른건 그때그때 보면서...)

    물기를 최대한 빼려고... 한번 채에 거르기도 하지만, 건조기 올리기 전에 키친타올로 물기를 꾹꾹 눌러서 건조해요.

  • profile
    요미사랑 2016.07.07 17:09
    To.달콤원
    저도 70도에서 15시간이상이요~ 저도 키친타올로 닦아주는데...뭔가 잘못하고 있었던건 맞는것 같아요~~
    위에 댓글들을 읽어보니까 핏물가는시간이나 손질하는 과정이나 소독하는 과정에서 다 문제가 있었던것 같아요~~
    주말에 다시 해봐야 겠어요~~
  • profile
    달콤원 2016.07.07 17:14
    To.요미사랑
    아. 제가 노리피플님 제조법을 다시 잘 읽어보니.. 저랑 차이는...
    저는 우유에는 안담궈요. 식초 소독만 하고 있고... 식초물에 담글때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식초를 엄청 조금만 해요. (덜소독되나 ㅋㅋㅋ)
    그리고 지방말고 가운데 쭉 갈라보면 혈관? 핏줄 같은게 있는 경우가 있어서 요거는 꼭 제거하구요.
  • profile
    요미사랑 2016.07.07 17:17
    To.달콤원
    아...다들 냉장고에 넣어두셨네요~~~ 살림 못하는게 티가 나요~~~
    이럴때 갈비찜같은건 집에서 먹는 요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티가 나는거 같아요~~~~큭~~~
  • profile
    로빈맘 2016.07.07 20:37 추천

    목뼈가 활처럼 휘었잔아요 안쪽 가운더에 가위로 갈라서 지방 최대한 때어내고요 반대편도 가위로 가르면 굵은 핏줄이 있어요 그거 꼭 제거하셔야 해요 손질한 목뼈를 반으로 뚝 자르면 뼈가운데에 노란 골수 같은게 있어요 이것도 제거해야해요 젓가락이나 꼬치용 나무로 가운데에 밀어너어서 빼시면되요 핏물은 저는 30분에한번씩 5~6번 물 갈아주고 식초는 30분정도 소독해요 건조는 70도에 16시간 건조하고요 8시간 건조했을때 위아래 바꾸고요 그리고 한번씩 뒤집어줘요 위에는 건조가 잘 되어 있어도 아래쪽은 위쪽에비해서 덜 말려져 있어요 그렇게 하면 건조하는 동안 고소한 냄세가나더라고요.. 전 그렇게 했어요..

  • profile
    밤톨맘 2016.07.07 20:51
    To.로빈맘
    올~~정말 조은 정보네요^^골수나 핏줄에서도 냄새가 마니 나죠^^ 천기누설급이네요~~^^
  • profile
    요미사랑 2016.07.07 20:57
    To.로빈맘

    네~ 감사합니다~ 저의 실패원인은 젤 중요한실수가 핏물을 1시간도 안되게 뺏던게 원인인거같아요~~

    많은도움이 되었어요~~정말 좋은정보들 감사합니다~^^

  • profile
    토리스토리 2016.07.07 22:55

    수제 간식 전문업체 몇 추가  설립되겠어요🌸🌸🌸

    🔎울 아이 무항생제 닭가슴살 삶아 주면 우주에서 제일 맛있는 먹거리로 알아요😻

    🔎오목뼈 송목뼈는 유치갈이 돕기 전략투자이어요🙀

    ✏투자대비 효과 짱👍

    🍀좋은 밥 잘 먹이는 것이 가장 우선이지요😻

  • profile
    라이언맘 2016.07.07 23:38

    이긍~~

    울 라이언 라엘아!!

    이 엄니는 사먹는 밥도 조미료향도 좋구 맛나더라~

    울집은 그냥 사먹는걸루~~ㅋㅋ

    부럽네여^^;

  • profile
    조조대장 2016.07.09 18:22

    저는 건조기도 없거 너무 귀찮아서 생고기 녹여서 그냥 줍니다... 대단하세요... 저는 제꺼 해먹는것도 귀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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