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생이구요^^ 여 포메입니다 ㅎ
지금 살구있는곳에서는 짖어도되는데 ㅎ
나중에 아파트를 가야지되거든요 ㅠ
거기서는 너무 많이 짖으면 민원이 들어올꺼같아서
혹시 포메교육하는 방법중에
짖지않게하는 방법도 있나요??
2016년 4월생이구요^^ 여 포메입니다 ㅎ
지금 살구있는곳에서는 짖어도되는데 ㅎ
나중에 아파트를 가야지되거든요 ㅠ
거기서는 너무 많이 짖으면 민원이 들어올꺼같아서
혹시 포메교육하는 방법중에
짖지않게하는 방법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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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 복도에서 발자국소리 목소리가 나면 격한 반응을 하고 문쪽으로 달려가지요.😹
🔍그때마다 토리 안돼요라고 엄히 타이르고 누구라고 계속 알려 주었더니 요즘은 많이 반응이 달라졌어요(옆집 진영이 형아 아저씨 아주머니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 택배아저씨 경비아저씨 등)😹
✏울 아이 훈육과 함께 옆집에도 울 아이 가르치있다는 시그널을 함께 보내는 효과도 있어요.😻
🔍울 아파트 복도식이라 옆집하고 평소 이웃사촌같이 지내고 있지만 울 아이가 오고 부터 정적을 깨뜨리는 일이 많아져도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복도 엘리베이트에 많나면 울 아이가 많이 요란해 걱정이어요하면 뭐 애들이 다 그렇지요 귀엽잖아요 괜찮아요라는 정도라 늘 감사하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왼쪽 옆집 진영이네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함께 살았는데 벌써 중딩3 되어 공부하는데 방해될까 걱정되지만 옆집에서 괜찮다며 웃고 지내어 늘 고맙지요😻
🔍올해 새로 이사온 오른편 옆집 할아버지는 간암으로많이 아프셨어 요양병원 대신 살고 계셨어 좀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아파트에서도 아이 짖는 것에 대한 염려보다 평소 소중한 이웃 간 잘 소통하며 이웃사촌처럼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애기가 환경이달라지면ᆢ더 짖을수도있겠지만~~첨 아기를데려왔을때가 아파트라~~하루에 앙앙 한번도안할때가있어서 첨엔 포메아가들은 짖질않는줄알았지요~~어쩌다가 장난감등놀다ᆢᆢ앙~정도ㅡ4~5개월때부터는 벨소리와 가족아닌사람에게 쫌짖고ㅡ7개월된지금은 가족이들어오면 넘좋아서짖고ᆞᆞ벨소리에짖ᆞ가족아닌사람들이집에오면짖는등~짖음이많아졌지만~안아서 보여주거나ᆢᆢ조용해라고 목소리를 작게하고 손가락을 쉿하듯하면 망망짖는소리가작아지고 진정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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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함께 하면서 생기는 문제 때문에 본능을 억제 시키는 교육이 제일 어렵지만 질문에 답하면 그런 훈련은 있습니다.
꼭 짖지않게 하는 것 뿐 아니라 잘못을 지적해 주고 알려주는것이 다 동일한 교육입니다. 하지만 짖는게 잘못이 아니기에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견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외면당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주인의식이 생긴 아이들은 주인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으려하고 칭찬받는 것은 더 하려고 합니다. 이 습성을 이용해 칭찬과 야단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 입니다.
짖는것을 안된다고 가르치고 싶으면 될때까지 짖을때마다 안된다고 알려 주셔야 합니다. 야단을 치실때는 평소 또는 칭찬과 완전히 다르게 위엄있게 구령과 동작으로 혼나는 것이라고 인식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반복을 통해 짖으려다 주인의 신호나 눈치를 보고 움찔하여 짖지 않는 경우 칭찬으로 보상을 해 줍니다.
짖지마의 수신호로는 안돼 또는 짖지마 후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신호를 반복적으로 줍니다.
쉽지 않겠죠?? 네 아이들 교육은 이런식으로 될때까지 하는 견주님의 인내의 시간과 효과는 비례합니다.
하지만 이런 잘못이 아닌 본능을 억제 하는건 견주가 없을경우 짖어버리거나 하는 문제점이 있고 또 오래 제지를 해주지 않고 편하게 두면 본능적으로 다시 밖의 인기척 등에 짖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은 아이와 아닌 아이의 차이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최소한 견주가 있을때는 안짖고 또 짖더라도 견주가 싫어하는걸 느끼면 중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