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이틀째인데 엄청 낑낑거리네요
불쌍해서 잠깐 꺼내줬는데
잘 놀다가
다시 울타리에 넣었더니
더 낑낑거려요
적응 시키려면 낑낑거려도
무시해야하나요
어린애인데 적응시킨다고
너무 혼자두는게
오히려 안좋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제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계속 무는데
장난치는걸까요
혹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분양 이틀째인데 엄청 낑낑거리네요
불쌍해서 잠깐 꺼내줬는데
잘 놀다가
다시 울타리에 넣었더니
더 낑낑거려요
적응 시키려면 낑낑거려도
무시해야하나요
어린애인데 적응시킨다고
너무 혼자두는게
오히려 안좋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제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계속 무는데
장난치는걸까요
혹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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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울타리 생활후에 밤에만 울타리에 넣어줘서 편하게 생각하면 울타리에서 재워주시고 울타리에서 자는거 싫어하면 울타리를 치우시면 될거 같아요.아이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울밤톨이는 밤에 울타리 밖에서 재우면 불안해서 밤새 왔다갔다 돌아다니고 잠도 못자더니 울타리에 넣어 줬더니 편하게 꿀잠자더라구요ㅎ
첨데려온 새끼강아지는 잠만 자던데요. 가끔가다 낑낑거릴때도 있지만 낑낑거릴때마다 꺼내줌 버릇되서 나중엔 왈왈로 바낄거예요. 안타깝지만 2주간은 울타리 적응후에 행동반경을 좁혀서 거실이나 방한곳을 정해서 배변훈련을 시켜준뒤 적응된후 행동반경을 점점 늘려주면 배변훈련 금방하더라구요^^
네 이틀됐고 아기가 너오고 싶어서 끙끙거리는것 같으니 풀어놓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울타리 조금만 열어놓고 그냥 두시면 그 안에 밥이랑 집이 있는거 아니까 그리로 가서 쉴것 같구요. 배변패드는 울타리 밖에도 몇군데 설치해두시고 배변훈련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유투브에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배변훈련' 으로 검색하시면 정말 좋은자료가 나와요~
조조대장님 댓글 공감합니당~ 아이 집안 구경하고 싶을거예요 ~~이리저리 냄새맡고 다니게 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울타리 문을 일단 열어두시구요 바깥의 위험한물건은 높은곳올리주고 전선은 막아주시구요~ 배변패드는 여러군데 깔아주시고 점점 패드장소 줄여주시면되요 아이가 자주싸는장소가 분명 생기거든요 ~아가때는 호기심이많아 이리저리 실수하기도하고
물고빨고 그래요~^^문다고 계속 대주시면 습관되기때문에
장난감으로 물려주시고 놀아주세용~>.<
저도 초보맘이지만 저희아이 아가때 경험데로 적었어요
참고만 하셔요~^^
견주님이 아이를 가족 공동체로 받아 들이셔야 해요🌸
🔍현재 가족과 다르다는 것일 뿐 틀린 것은 없지요🙀
🔍집에 가족 공동체 공간과 독립된 공간이 있다면 아이도 밤에 잠잘 때는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기 자기만의 안락한 공간을 위해 울타리 침실이 있으면 좋겠지요 😾
🔍공동체 공간은 아이가 밥먹고 놀고 간식먹고 낮잠자고 할 때는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생활하도록 하면서 공동체 생활을 익히도록 해야 겠지요😾
🔍쉬하고 응가하는 배변은 지속적인 훈육을 통해 습관화 되지요. 아이가 생각보다 깔끔하여 배변판이 지저분하면 사용하지 않아요. 😹
🔍응가할 때는 손발을 가운데로 모으고 뱅글뱅글 돌기 해요 배편판 밖에서 이런 동작을 하면 얼른 안아 배변판으로 올려 주어 배변판 사용 습관이 길러야 해요😾
새끼강아지는 울타리에서 2주간 배변훈련과 식사예절 분리불안교육을 훈련 받는게 좋은것같아요.
아이들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낑낑거린다고 꺼내주고 하면 분리불안만 생기고 분리불안이 심해지면 짖음이라던가 대소변문제 해결을 못해서 커가면서 행동교정해주기가 쉽지도 않고 반려견이 아닌 골칫덩어리가 될수도 있는거 같아요.
울타리에서 꺼내줄 경우 온집안 바닥을 배변패드로 도배하지 않는이상 넓은 집안을 뛰어댕기다가 새끼강아지가 지정된곳으로가서 배변훈련하는건 힘들거예요.울타리에서 꺼내줄경우엔 거실에서 꺼내줄때는 모든 방문을 닫아서 거실에서만 배변훈련하게 하면 실수도 덜하더라구요.
울밤톨이 지금18개월됐는데 첨 데려온 2개월 아가때 2주간 울타리 적응후 낮에는 울타리밖에서 활동하고 밤에 잘때는 울타리에 넣어줬더니 밤에 잠잘시간만 되면 스스로 울타리에 들어가 아침까지 꿀잠자고 아가때부터 대소변도100%가리고 분리불안도 없이 지금까지 잘 크고 아무문제가 없어요^^
새끼강아지가 무는건 당연한거예요.
손을 사용할수없으니 입으로 확인해보려고 입으로 만지고 핥고 깨물고 이가 간지러워서도 깨물고 어미견이랑 성장한 새끼강아지는 어미견이 잘못된점은 바로 물어서 훈육을 하더라고요.어미견이랑 성장을 못하는 강쥐는 사람이 복종훈육을 시켜서 올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훈육을 시켜 줘야 될거 같아요. 사람이나 강쥐나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헛된말은 아니것 같아요.
2주간 울타리 생활후에 밤에만 울타리에 넣어줘서 편하게 생각하면 울타리에서 재워주시고 울타리에서 자는거 싫어하면 울타리를 치우시면 될거 같아요.아이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울밤톨이는 밤에 울타리 밖에서 재우면 불안해서 밤새 왔다갔다 돌아다니고 잠도 못자더니 울타리에 넣어 줬더니 편하게 꿀잠자더라구요ㅎ
첨데려온 새끼강아지는 잠만 자던데요. 가끔가다 낑낑거릴때도 있지만 낑낑거릴때마다 꺼내줌 버릇되서 나중엔 왈왈로 바낄거예요. 안타깝지만 2주간은 울타리 적응후에 행동반경을 좁혀서 거실이나 방한곳을 정해서 배변훈련을 시켜준뒤 적응된후 행동반경을 점점 늘려주면 배변훈련 금방하더라구요^^
100%동일한 생각입니다. 낑낑거리는거에 스트레스받으시겠지만 길고 크게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거기에 말리면 아이가 주인의 머리위에 올라갈수 있어요. ㅎㅎ
아이만의 공간개념 인식과 배변훈련이 우선이고요, 아무리 낑낑거려도 우리 주인님에겐 통하지 않는다는 인식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반려견에 대한 '스타일' 맞으시는 전문가와 여러가지를 상의해보심 좋겠네요. ^^
네 감사합니다
지금도 더울까봐 쿨매트 사러 나갔다왔더니
저 보자마자 엄청 낑낑거리네요
어머니 말씀으론 잘 있다가
저 보자마자 그런다고 하네요
제가 마음 아파하는걸 아나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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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는 울타리에서 2주간 배변훈련과 식사예절 분리불안교육을 훈련 받는게 좋은것같아요.
아이들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낑낑거린다고 꺼내주고 하면 분리불안만 생기고 분리불안이 심해지면 짖음이라던가 대소변문제 해결을 못해서 커가면서 행동교정해주기가 쉽지도 않고 반려견이 아닌 골칫덩어리가 될수도 있는거 같아요.
울타리에서 꺼내줄 경우 온집안 바닥을 배변패드로 도배하지 않는이상 넓은 집안을 뛰어댕기다가 새끼강아지가 지정된곳으로가서 배변훈련하는건 힘들거예요.울타리에서 꺼내줄경우엔 거실에서 꺼내줄때는 모든 방문을 닫아서 거실에서만 배변훈련하게 하면 실수도 덜하더라구요.
울밤톨이 지금18개월됐는데 첨 데려온 2개월 아가때 2주간 울타리 적응후 낮에는 울타리밖에서 활동하고 밤에 잘때는 울타리에 넣어줬더니 밤에 잠잘시간만 되면 스스로 울타리에 들어가 아침까지 꿀잠자고 아가때부터 대소변도100%가리고 분리불안도 없이 지금까지 잘 크고 아무문제가 없어요^^
새끼강아지가 무는건 당연한거예요.
손을 사용할수없으니 입으로 확인해보려고 입으로 만지고 핥고 깨물고 이가 간지러워서도 깨물고 어미견이랑 성장한 새끼강아지는 어미견이 잘못된점은 바로 물어서 훈육을 하더라고요.어미견이랑 성장을 못하는 강쥐는 사람이 복종훈육을 시켜서 올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훈육을 시켜 줘야 될거 같아요. 사람이나 강쥐나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헛된말은 아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