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늘 자기집에 그곳을 대고 발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안그랬는데 찌찌가 조금 커져있더라구요...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발정난것은 제가 담부터 하지 말라고 크게 혼내기는 했습니다...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5'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혼내실 일도 아닌데 혼내면 안될 것 같습니다. 본능이고 사람한테 한것도 아닌데 그냥 두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아이가 잘못 한것도 없는데 혼난다는건 너무 억을한 일이지죠.
-
저는 그냥 제가다리꼬고 누워있으면 발 위에서 그러는데~
크게 혼낼일같지 않기도하고 제가동그란뒷모습을 너무 귀여워해서 그냥 이뻐했더니 엄마가 놀자고 다리꼬는줄알아요^^ 그냥 놀이가되었어요~~^^
-
비슷한 질문을 자유게시판에 또 올리셨습니다.
반려견에 관한 질문은 여기 묻고답하기에서만 작성해주시고 동일한 문제의 질문은 같은 글 안에서 의견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용규칙 준수해주세요. -
잠시만요! 아직 포메러브 회원이 아니시군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