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4월13일생 우리 뽀미 어느날 얼굴이 이렇게 변했어요.
아빠는 곰상이라는데. . 엄마는 여우상으로 이뻤구요. .
왜 이럴까요?
재미있는 뽀미얼굴. . 볼때마다 웃음이나고. . ,
너무 활발한 뽀미. . 똘인 이렇게 변하지 않았는데. .
왜 이런지 아시는분 . . 정보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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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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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미 개숭이 절정이네요🌸
🔍하트라인이 선명하게 멋지게 만들어졌는데도
코트는 아직 풍성하네요😻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더 풍성하게 회복되어요😾
✏뽀미 일생에 한번 있는 일이므로 기록도 많이 남겨 두시고 하트라인♥으로 이쁘게 보시면 그렇게 보여요😺
🔎개숭이는 눈에 보이지만 폭풍성장시기와 유치갈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루하루 신속히 진행되어요🙀
✏밥 영양제 간식 잘 먹이시고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것 잘 챙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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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생 뽀야랑 얼굴라인(원숭이라인 *^^*)이 거의 같은게 웃음이 절로 나네요~~^^
것도 익숙해지니 귀여워 보이기도 하궁~~^^;
어떤 얼굴로 돌아올래나 하고 기다려지기도 하구 그래요~~ -
원숭이시기가.온거같아요 ~
저희애도 지금 원숭이가 되어있어요 ㅎㅎ
사람처럼 성장하면서 얼굴이 변하기도 하지요 ~
얘도 지금 여자애가 원숭이중이라.저래요 ㅎㅎ
귀엽잖아요 ~
이뻐질거예요 ~
털 보송보송나면서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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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이의 생김새를 가지고 의견을 나누는 것 자체가 바람직 한 것인지 조심스럽습니다. 이런 의견 자체가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어떻게 크던 내 자식 이쁘게 생각하고 키우자는 맘으로 함께 하실 거라 믿습니다. 그럼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고 어떻게 변해가도 상관이 없어야 하지요. 아빠와 엄마의 생김새가 이러했는데 기대한 것과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에 이상한 모습이라고 생각히시면 안될 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뽀미가 이상한 점은 전혀 보이지 않고 뽀미만의 스타일대로 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마에 원숭이라인 몽라인이 생긴건 원숭이시기라 얼굴에 털이 빠져서 그렇습니다.